짤방은 유룽이네 갠비에서 그린 거. 어느 쪽이 남잔지 맞추는 분 리퀘 받음/ㅋ
그렇다고 유룽이 답쓰면 울어버림.
후 자야되는데 피곤하기도 한데 묘하게 잠이 안 오고 뭔가 이상하네요. 지금 헬보이 보고 있는데 확실히 길예르모 특유의 상상력이나 이미징은 좋아요. '이미지 만으로 사랑하는'감독이라면 바로 길예르모! 딱 제가 좋아하는 환상계 이미지를 잘 내줘요. 음, 이건 헬보이라서 그런 걸 수도 있겠지만, 뭐랄까... 그렇다고 마이클베이가 헬보이.....이하 하략할게요.^^ 아 누알라 공주님 오나전 소중... 누아다 왕자님도 소중... 제가 긴머리 남자를 좀 좋아해야 말이지.
'상상하던 것'을 이미지로 만드는 작업을 좋아해요. 그래서 오리지널을 늘 그립니다. 내가 상상하던 세계, 내가 원하던 사람을 종이 위에 옮기는 작업은 엄청난 카타르시스를 불러와요. 그건 패러디와는 또 다른 맛이 있으니까, 패러디하면서 스트레스받아도 오리지널을 그리고, 오리지널을 그리다 스트레스를 받아도 오리지널을 그리고, 공부하다 스트레스 받으면 당연히 오리지널 그리고.. 특히 요새는 거의 오리지널 갈증 수준. 혹은 제가 좋아하는 환상계열 이미지의 갈증 수준. 그런 상황에 헬보이는 참 마음의 위로가됩디다. 하지만 그와 함꼐 스트레스도 급증..그림 그리고 싶다!아!o<-<원고 하고싶어..오리지널.
오늘부터는 제법 한가한 편이지만 공부는 해야하고.. 내일은 11시, 1시에 광화문과 대학로에서 약속이 있고 4시에 튜터링이니까 내일까지는 스케쥴이 있는 셈이네요. 지금 하는 일도 영 마뜩찮고 맘에 안들어서(저쪽도 날 맘에 안들어 하는거 같고)적당히 돈만 받으면 짤렸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끙.. 안그래도 내일 광화문 쪽에도 일 알아보러..라기보다 전에 일하던 회사에서 연락 와서 가보는 거거든요. 다시 일 해보라네.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ㅈㅅ. 여튼 이제 자러 가요, 자러 가구요. 마지막으로 외칩니다. 핀뇬아--!!!님 그리고 싶다--!!